무심하게
그래 조심하고 엄마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그랬지만 전화를 끊고나니 심장이 쿵쿵쿵.
진짜 떨리네요
자, 82쿡 따님들
아기 가졌을 때 엄마가 어떻게 해주시길 바라나요?
35년 전 저는 입덧도 많이 안 하고 순하게 보냈는데
딸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부디 순하게 선선하게 엄마가 되길 기도합니다
일산 할머니가 우리 아가 환영한다
작성자: 일산할머니
작성일: 2023. 02. 08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