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에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에요.
성인의 경우 헤로인이나 펜타닐, 코카인, 메탐페타민 또는 엑스터시와 같은 마약류를 2.5g까지 소지할 수 있어요.
경찰이 아무것도 못함.
왜 이럴까요 이 나라.
처음에는 마리화나 허락하더니
이제는 강력 마약까지.
마리화나 합법 이후 마리화나 판매점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어요.
너무 당당하게 피워요.
길거리 돌아다니면 대마초 냄새가 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