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사가 말만하면 몬소리야? 이러는데 진짜 미처버리겠어요..

이제 분노심까지 들고요..
거래처서 둘이 이야기 하고 이렇게 처리해달라고 전하니
몬소리야? 이러고 무시하는 표정.
말만하면 네? 네? 똑같은말 맨날 세번씩해요.
지가 이해 못하고 저한테 짜증을 내면서 두리뭉실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진짜 이렇게 말귀 못알아듣는 인간 참봤어요.
오늘은 화가 마니 나네요.
말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거리면서 진짜 미친인간 같아요.
어차피 그만둘껀데 열받게 말받아처서 뒷목잡게 말할꺼 없을까요?
오늘도 몬소리야? 그러고 눈을밑으로 깔길래 두번 말 안하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거래처 전화오면 무조건 직접 말하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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