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발견할 때마다 너무 슬퍼요 ㅠㅠ
잽싸게 족집게로 뽑았어요
아래 쪽은 아직 못 봤고 거길 볼 마음의 여유도 없어요 ㅎㅎ
49살인데요 아직 흰머리는 두세가닥 있는 정도인데
(고정 자리에 나는데 보일 때마다 족집게로 뽑아요)
언젠가는 이 털도 아까워서 못 뽑을 때가 있겠죠 히잉
작성자: ..
작성일: 2023. 02. 07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