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튀르키예 지진지역 유학생 무사

외교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하타이주를 여행 중이던 우리 국민 1명의 연락이 두절됐으나
연락이 재개돼 현재 무사히 대피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정정 공지를 통해 하타이주를 여행 중인 우리 국민은 2명이라고 수정했다.

이들은 모두 가족 등과 연락이 닿았으며 우리 총영사관의 안내 또는 현지인의 차를 타고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중이라고 외교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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