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꿈 후기)최종 합격 했어요!

저는 아이를 업었고,시험치는 딸 아이는 업힌 아이의 사탕통을 들고 걸어가는 꿈을 꾸고 걱정했던 엄마예요..
오늘 임용 최종 합격했네요.
삼 년 만이네요.
자랑계좌에 십만원 입금하고 바로 글 올립니다.~^^
불안한 꿈에 좋은 꿈 해몽으로 응원해 주신 82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취준생들,무한 응원하며 좋은 기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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