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꼭대기에 있어도 수준 떨어지는 여자와 남자.

온가족이 바닥에 내동댕이쳐져도 고귀함이 바래지 않는 사람들.
게시판에 아무리 더러운 글들로 작업을 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죠,
돈과 권력으로 편법과 부패로 세운 모래성은 언젠가는 무너지리.
십년 후에 재수사할 수도 있고
그 썩어빠진 권력이 과연 영원할까요?
성형발 떨어지면 얼굴이 와르르 무너지듯 
그렇게 무너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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