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50넘어 갱년기를 호되게 치르고ᆢ자꾸 꾸미고 싶어져요

이것도 늙어가는 과정이려나요
더 나이들기 전에 이쁜옷 입고 구두신고
이쁜 가방사고 등등

20대때는 밝고 화려하게 입는편이였는데

직딩에 육아하다보니 항상 무난하게 다녔네요

근데 요즘은 다시 취향껏 밝은색 화려한 옷들이

입고 싶어요 ㅎㅎ

물론 안어울린다는거 잘 압니다

50넘으니 헤어도 옷도 제약이 많네요

이쁜옷을 사서 입어도 옷만 이쁘고

이쁜 구두를 신어도 구두만 이쁘네요 ㅎㅎ

그렇다고 칙칙하긴 또 싫으니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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