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난 떳떳" 조민에 분노한 정유라 "너네 아빤 나한테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19358?cds=news_edit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인 정유라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인 조민씨를 겨냥해 “네가 억울할까, 내가 억울할까”라고 비판했다. 앞서 조씨가 자신은 떳떳하다며 검찰과 언론, 정치권이 가족을 가혹히 다뤘다고 토로하자 날선 반응을 보인 것이다.

6일 정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씨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면서 “내 승마 선수로서의 자질은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너네 아빠는 나한테 그랬을까“라며 ”웃고 간다.네 욕이 많겠냐 내 욕이 많겠냐“라고 조씨를 공개 저격했다.


인지능력 떨어지는뇬 ㅉㅉ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