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작년 꼭지에 집 산 제 자신 용서할 수 없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09/0005084070?cid=108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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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주는 안정감 타령하며 실거주 한채는 언제나 옳다며 많이들 가스라이팅 했었죠
거품 가격에 사면 실거주라도 집이 주는 안정감 따위는
커녕 집때문에 고통 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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