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민 뉴스공장 인터뷰 보고 울었네요.

이렇게 예쁘고, 똑똑하고, 멋진 아이가
싸구려 짐승 새끼들에게 둘러쌓여 그런 고초를 겪다니요...

조국이 아니라 조민이 대통령감이네요.
타고 나길 좋은 재목인데, 
안 겪어도 될 고난이 그의 그릇을 키웠네요. 이제 바다도 담을 수 있겠어요.

말하는 문장 하나하나가 묵직하고 힘 있습니다. 그 와중에 유머감각까지!
조민 화이팅!!!!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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