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물고빨고 애정하는 정권이 어떤 사건을 기점으로 축이 기운지도 모르고.
그 선봉에 있는 사람을 예쁘다, 반듯하다며 또 추켜세우는 걸 보니 안타깝네요.
경선때 ㅇㅈㅁ을 그렇게나 추악한 사람 만들고 그 부인을 그렇게 몹쓸 ㄴ 만들지 않았어도
또 표주는데 저항감은 없었을텐데.
그렇다고 지금의 저치가 낫냐 그건 절대 아니고 그쪽에도 이쪽에도 표 못 준 사람이니 뭔찍이니 뭐니 하며 자기들끼리 싸우진 마시고.
작성자: rm
작성일: 2023. 02. 06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