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자식이 죽었는데 부모가 제정신으로 밥먹고 일상생활 할 수 있냐구요.
녹사평 지하4층에다 분향소 차려준다고 했다는데
그게 말이냐구요.
1년이라도 부모님들 모여서 한이라도 풀고
시민들 위로라도 받게
많은 사람들 볼 수 있는곳에 제발 좀 분향소 차려줘라
제발 좀
유투브 보는데 눈물이 나서 죽겠네요
제정신으로 어떻게 사냐구요.
일상생활이 가능하냐구요
한두명도 아니구 158평이면 공개된 공간에서 추모할 수 있게
일정기간 대여해 줄 수 있잖아요.
아 진짜 쓰레기 같은 인간들아
https://www.youtube.com/watch?v=9XsNuso10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