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민씨

눈빛은 조심스럽지만
조곤조곤 인터뷰하는 모습이 단단해보이네요.
본인은 준비한 이야기 의연하게 하는데
보는 제가 어쩔 줄 모르겠는건 뭐죠…
슬프고 착잡하고 마음이…

조민씨의 가족에게
빨리 평온이 찾아오길 바라며
저도 필요할 때 숨지않고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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