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누군가가 이렇게 구역질나게 싫은게 처음이예요.

아무리 싫고 혐오스러워도 낯짝을 우연히 불가항력으로 봐도 가슴이 뛰고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지는 않았어요. 작고 짧게 욕은 한마디 했지만요.
그런데 윤석열이랑 김명신 사진을 우연히리도 잠깐 마주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스크롤을 빨리 내려요. 내릴수 없을땐 제가 고개를 돌려버리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인간이 혐오스러운적은 처음이예요.
이 둘과 검새들을 보면 악마란 저런것들이구나 라는 생각만 들어요.
이 악마들을 지지하는것들은 바보등신이거나 같은 부류인거죠?
이 악마들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하길 매일 빌어요.
* 요즘 명신이가 엄청 나대던데 그게 그냥 돋보이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명신이가 맷돼지 옆에서 보면서 저런 등신알콜중독도 대통령이 되는데 나는 왜 안되는데??????? 하는거 같아요.
다음 총선 대구에서 직접 나온다에 천원 살포시 걸어요. 물론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인 우리 대구시민은 뽑아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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