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텃세때문에 봉사힘들다고했던 글쓴이인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38920&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D%85%83%EC%84%B8


일년 넘게 지속중입니다.
올해 시작하면서 계속 해야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아이들때문에&담당자님때문에 지속해왔어요.

주말에 보통 다니는데
은따 시키는 강도는 약해졌으나(무리의 몇몇이 제가 오래다니니 그래도 은근히 섞어지는 느낌으로 말도 붙여주시고...)

팀장님은 여전히 저를 싫어하셔서
한달에 한번씩 하는 회의에서
제 담당 클래스가 끝나면 그 공간이 뒷정리가 잘 안되었다는둥의 사소한 공격을 한번씩하시네요
(근데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정말이에요...)

제가 1년 넘게 지켜보니..
제가 팀장보다 어린데도 결혼했고, 애도있고
자차로 그곳 주차장을 사용하는데다가
미대나온게맘에안드는가... 하여간....
아...
지난주말에 진짜 현타쎄게와서
조만간 정리해야할듯요..
위로좀 해주세요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