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에 뭐 사갈까요? 후기 읽고..

콧날이 시큰해지는 댓글을 봤어요.
커피숍 가서 티타임 가지는거
어른들이 좋아하신다고요.

의무감일지라도 시가 어른들 모시고는
가봤는데
우리 엄마랑은
카페에 한번도 안 가봤어요.

80넘은 우리 엄마도
인테리어 예쁜 카페 티타임,
좋아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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