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경영기자 페북

반포에 9년 살았다. 아이들 거기서 중고등학교 다녔다.서초구는 김박사라고 부르면 절반이 돌아본다고 한다. 검,판사.교수.기업인.정치인들 많이 산다. 강남,서초구 2곳만이라도 꼭 조국일가에 대한 잣대로 입시부정비리를 다뤄주길 바란다. 학원강사 자소서 200만원도 싼 곳이다. 검찰은 마약 수사하듯 서초동 청사 주변을 샅샅이 뒤져라.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