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치과 실력도 천차만별인가봐요.

어금니가 시큰 거려서 치과갔는데 한군데만 믿기 그래서 더블 체크 했거든요.

A치과는 동네 20년된 허름한 치과 간호사 한명이고

B치과는 프랜차이즈 2년차 젊은 치과인데요.

A 치과는 가자마자 한번에 치아 어금니 깨진거, 균열찾아냈고 제 휴대폰 카메라 달라고 사진 찍어 직접 주더라구요. 그런데 처음부터 확신하듯이 어금니 보철 빼고 신경치료 권하길래 치료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

B치과는 간호사가 먼저 보고 증상 내용 요약한 다음에
의사가 와서 봤는데 아예 못 찾더라구요.
무려 두 명이 더블체크 했는데 못 찾는 경우도 있는건지.
대신에 치료 방향은 최대한 현재 이 살리는 방향으로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실력으로 보자면 경험 많은 A가 확실히 유리한것 같은데
일단 A에서 하기로 마음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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