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초사이트에 시댁에서 며느리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글을 썼는데

이해를 못하더군요...

명절 차례 문제에는 요즘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본다..

1년에 2번인데..왜 이리 힘들다고 하냐

며느리가 도련님,서방님,아가씨 존대말하는게 뭐가 나쁘냐.. 

여자가 시월드때문에 비혼주의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자신을 편안하게 해줄 백마탄 왕자역할할 결혼할 남자가 없으니 비혼주의하는거다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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