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믿었던 남편인데

여자나오는 술집에 간걸 알았어요.
이런 부분은 찰떡같이 믿고 있었거든요.
자주 다니는 사람인건지, 한번 간게 걸린건지 알수 없지만..
믿음이 깨진게 너무 힘들어요. 앞으로 얼굴 맞대고 잘 살수 있을까요?
마음이 아주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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