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혹했던 그때 그 시절이

또 다시 돌아 온 건가요ㅜ
그래도 대다수 사람들은
변함없는 일상을 누리겠지요.
집값
난방비....그렇다 치고
분노 조금씩 하면서
정치상황은 나하곤 별개라
생각하면서 그렇게 일상을 보내겠지요.

미스터 선샤인 같은 드라마엔
같이 공분도 하면서
왜 지금 이 나라상황이
예사롭지 않다고 느끼진 않는 걸까요?

남의 일일까요??
이태원추모......시청집회 ....
수많은 일들...

어떤 검색어를 자주 썼다고
경찰에서 전화가 오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이상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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