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어가면서 주변인간관계가

48살입니다
언제부턴지 주번사람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친구도 좀 불편하고 가족도..
제가 너무 제얘기 많이하고 징징거려선지 또 제 단점을 말했던게 화살로돌아오네요 가족도요
또 다 자기입장 자기기준이 있으니까 내가 아니니까 공감이 잘 안되나봐요
그냥 사람은 혼자다 라고 생각하며 연연해하지말고 혼자 잘 살아야겠습니다 내 가족 아이아빠 딸 둘한테만 잘해야겠어요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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