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뒤늦게 파친코 보는데요

선자 너무 매력적
영상미 최고!
선자 시집보내는 날 엄마가 밥해주는데..
조리질을 하네요
생경한듯 친숙한 장면
생각해보니 옛날엔 쌀 씻을때 조리질 필수였죠..
집마다 조리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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