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능 오염의 일본산 수입 수산물
ㅡ국민들 건강과 생명은 각자도생ㅡ
일본산 생선 가리비 등 수산물에 대해 대다수 국가들이 수입금지나 규제를 하는 것과 달리 한국은 무분별하게 주로 부산을 통해 수입하고 전국으로 유통되는 양은 매년 점점 증가한다.
가뜩이나 값싼 가격으로 수입되니 국내의 어업종사자 양식업자들 모두 생계에 고초를 겪는 현실이기도 하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이후 노출되는 엄청난 방사능 위험에도 불구하고 일본 수입산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기망하는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윤석열 정부이다.
올해 2023년 봄여름부터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본격 방출될 것임에도 아무런 거부나 항변의 조치도 없다.
(문재인 정부조차도 2019년부터 박근혜 정부때보다 오히려 수입규제를 더욱 완화했음을 이해할 수 없다.)
일본에 최근 10년동안 100만명의 사망자가 급증됨은
300년간 온존할 방사능 오염된 수산물과 농산물 때문 이라 주장하는 일본 양심적 학자들의 논리는 일본의 국익상 무시되고 있다.
개들을 위한 배합사료로 쓰기에도 잔혹한 일이다.
일본 여행도 음식 재료 때문에 좀 자제해야 할 것이다.
일본산 주요 수입 수산물은
가리비 조개, 멍게(우렁쉥이) 참돔, 방어, 대구, 칼치, 명태(생태),고등어, 민어, 농어, 홍어 등등 종류가 많다.
명란 창란 등 젖갈 재료는 내장 부위라 방사능 검사의 대상도 아니고 원산지 표기 의무는 아랑곳 없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일본산이 파렴치한 국내 수입업자들 유통업자들에 의해 국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유통 및 거래된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처벌이 약한 이유이다.
1)정부의 책임과 소신 없는 대일외교
2)수입업자 유통업자들의 돈 욕심
위 두 가지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주문신청 증가의 환경 속에 무지한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암 등 치명적인 질병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다.
정부가 국민건강에 관심이 없고 수입 및 유통업자들은 비열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는 무서운 현실이다.
국민들로선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자도생만이 스스로 살 길이다.
수입하는 해당 종류의 생선들 자체를 안먹으려 해도
미국산을 위시한 남미산 GMO(유전자변형농산물)과 그 사료를 먹이는 국내외산 축산물들이 쫙 깔려있다
그러니 국산과 일본산을 잘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서 가려 먹든지....
ㅡ민주시민 변상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