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 이런 육아서 쓴 여성분 누구였죠? 전처 아이들 잘 키운.

아들 둘인가 딸린 사별남? 과
결혼해서
자기 아이는 안 낳았던 거 같고
전처 아이만 열심히 키워서
서울대? 인가 좋은 대학 보냈다고
육아서도 두 권 이상 냈던 거 같은데요.

저는 그 책 제목이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찾아보니 아닌 거 같아서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