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자 측은 딸의 미국 대학 입시용 스펙쌓기와 관련한 보도가 나오자 “후보자의 장녀는 소위 유학용 컨설팅 업체에게서 컨설팅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했는데, 미국 대학입시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1년간 유료로 영문 소논문 첨삭지도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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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ㄱㄴㄷ
작성일: 2023. 02. 04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