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단녀였다 재취업했는데요. 남편 똑같아요

전업일때는 제가 전업이어서 남편한테 집안일 전혀 안시켰거든요
그러다 애들 좀 크고 제가 10년만에 재취업해서 다니는데..
남편이 여전히 손까딱안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젠 당신이 빨래도 돌리고 다림질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왈 ' 당신이 나만큼 벌어오던가..'이러네요
어휴 진짜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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