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마 무속인들이 뭐라한듯

부부에게 ㅈㄱ이 까딱하면~,

두 사람 마음속 가장 깊은 두려움은 가장 높은 곳에 있다가

가장 낮은 곳을 가게 될까봐...그게 제일 두려운듯해요

그래서 저렇게 저런듯..


근데 차곡차곡 역사는 개혁행 가는듯합니다.

저렇게 한꺼번에 악이 떠오를떄까지 기다렸다

일망타진...


어차피 2찍하신분들 세금이랑 부동산 만 건들지 않으면

누가 되든 무슨상관인가요..

그냥 이모든 역거움을 한꺼번에 탁하고 풀어낼 사람이

누군지 역사가 기다려지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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