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 아들이 A고교에 재학할 당시 해당 학교에 다니고 있었던 B씨는 28일 와 한 전화통화에서 "1~3학년 재학 중 매해 12월과 2월에 담임과 교과 선생님이 생기부 내용을 미리 나눠주셨다. 주로 프린터를 해줬다"면서 "아예 생기부 정정기간이 있었고 그 기간은 일주일 정도였다. 내용이 맘에 들지 않으면 담임이나 교과 선생님을 찾아가서 내용을 바꿔달라는 아이들도 많았고, 지워준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20728170302934
민주당이면 당장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