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생활비 입금 하면서 일정액을 더 넣으면서
친정 부모님 용돈 드리라고 하더라구요.
살면서 힘든 부분도 있지만
이런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며 삽니다.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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