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 아버지가 마른 장작처럼 마르시고...조언 부탁드려요

전혀 움직이기 못하세요.
엄마는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투석하는 병원이라 한달에 150만원 들어요.
남편과 오빠는 전혀 병원비 도움주는 상황아니고
아빠도 요양병원에 모시면 밥도 먹고 좀 더 사실것 같은데
지금 오빠와 같이 살고 있는데 오빠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 얹혀사는 입장
하지만 지금은 아빠를 모시는거죠
케어가 하나도 안되는데 엄마는 요양 병원 가시고 좋아지셨거든요
제가 두분 병원비를 혼자 다 내려니 제 아이들과 제 앞날도 감당을 못할것 같아서
직업이 불안한 직업이라 ...
이럴경우 보통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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