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불을 없애고 싶어요.

친정엄마 합가하면서 살림이 두 배가 되었어요.

다른것은 그래도 좀 버렸는데 이불정리를 못하겠어요.

동생들이 혼수로 보내온 이불들이어서 버리기가 아까워요.

그래서 이불장에 쑤셔놓았는데 터져나갈것만 같네요.

결정장애도 한 몫 하구요.

이걸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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