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이 찌릿찌릿 해요. 전기 오는 것처럼요.
오른쪽 두번째, 왼쪽 엄지,두번째 쪽이 왔다갔다 하면서 그런데요,
막상 작정하고 막 눌러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런데 집에서 슬리퍼 신고 걸을 때나 (밖에서 운동화 신으면 괜찮아요)
침대에서 시트에 스칠 때 그래요.
검색해 보면 통풍,허리디스크,무지외반증일 때 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
제 경우는 아닌 거 같아요.
막 아프지는 않은데 신경이 쓰일 수박에 없죠.
정형외과를 가나요? 아니면 신경외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