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폐 끼쳐 미안"…성남서 70대 엄마·40대 딸 숨진 채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80001?sid=102



세상을 등지면서도



월세와 함께 미안하다는 유서를 쓰고 갔네요..



이번 난방비 폭등으로 얼마나 많은 드러나지 않은 사각지대에 놓인 이런 분들이 고통받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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