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친구 시터 해본 경험

43살인데 아이들 학교간 사이 알바나 할까 하고 보고

있는데 아파트에 시터 구한다고 붙었더래요

면접보고 출근 했는데

첫날 걸레 주더니 창문 닦고 방 닦으라고

걸래 7장 주더래요. 아이 방은 3번 닦으라고

그리고 재료 주면서 반찬 하라고 자기 집은 싱겁게 먹으니

간 강하면 안된다 온갖 참견 하고 냉장고 까지 얼결에

청소해주고 아이 엄마 헬스 간다고 애좀 보라더니 20분 늦게 와서 집와서 이게 맞나????뭐지 ?

했더니 지역 카페에 그집에 가지 말라고

본인이랑 똑같이 당한분들 후기가 있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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