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중권 교수직 유지하려고 2천만원 갖다 바쳤따네요

https://www.dogdrip.net/461251004



교수직 유지하려고 동양대 고졸 총장 최성해에 2천만원 갖다바침

이거 알게된 경향신문 기자에게 애걸복걸 빌어서 기사 막음



이게 진정한 뇌물죄죠

정의당 클라스



그래도 유사 국짐이라 기사 하나 안 나오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