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한테 당하면서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구요
어릴적 가정 환경 등등이요.
어릴때부터 그랬거든요.
남편이랑 제 생각 이야기 하다가 저보고 남편이 너도 충분히 잘났다고
하면서 지금 회사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데요.
회사 사람들 속으로 저 혼자 뒷 담화 하면서 저의 장점을 찾으라고
하는데 맞나요??
저는 저 자신에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저 자신이랑 이야기 많이
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왜 이런 생각이 들지? 이렇게 대화를 하는데..
남편 말도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