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공인지 뭔지가

관저 정할 때 안가봤을거라 믿는게 더 어려운게 아닌가?
대국민 대선토론에도 임금왕자를 손바닥에 적고 나오고 얼굴에 흰털 붙이고 나오는 종자들이
집터 잡는 데에 지들이 맘대로 잡겠나?
청와대 터가 예전부터 나쁘다는 얘긴 많았으니 그자도 거기에 동조하였을거고..뭘 알아서 그랬다기 보다는.
그런 자를 믿는 찌그레기보다 못한 인간들이 당연히 하명만 내리소서 믿었을 거구.
아, 
진짜 깜도 안되는 인간들이 나랏일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게 넘 존심 상하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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