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꽤 오래전 이야기인데 딸들이 자기 나이의 엄마를 만난다면


딸이 자기 나이의 엄마를 (과거) 만난다면
해주고픈 말들이라는데, 뻘하게 울컥해요.
딸들은 엄마의 삶이 희생이었다고 아는 거죠.

그 중에도 그래도 낳아달라고
엄마딸 하고싶단 글에서 뻘하게 눈물터짐 ㅜㅜ

https://twitter.com/niwoow_/status/1390667864378535937?s=20&t=iM6SxsrDYZk_eohSRJ-W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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