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스터트롯2 길병민 데스매치 통과했네요

성악에서 뿌리내리지 제2의 조영남으로 남을건가 궁금합니다. 마커스강 잘 부르던데 심사평은 매번 그 모양인지 ㅜㅜ 박세욱 떨어져서 아쉽네요. 투표는 2주째 김용필이 1위네요. 과연 누가 준결승 올라갈지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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