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 추모협회 김영주 회장은 “희생자 추모 공간을 따로 마련해 뼈아픈 우키시마호 사건의 진상을 후대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96331?event_id=082_1675338201311
작성자: 가져옵니다
작성일: 2023. 02. 02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