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키시마호 희생자 12구 영락공원 방치 확인

유족과 시민단체는 이번 확인을 계기로 전국 유골 현황을 재조사하고, 일본에 남은 유골까지 서둘러 봉환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잃어버린 우키시마호 파편을 되찾고 추모 분위기를 확산시켜 사건의 진상을 다시 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 추모협회 김영주 회장은 “희생자 추모 공간을 따로 마련해 뼈아픈 우키시마호 사건의 진상을 후대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96331?event_id=082_1675338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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