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아프다해서 게보린 두번먹고
그래도 자꾸 배가 애낳듯 아프다해서 오늘
2차병원응급실갔는데 ct 엑스레이상 별문제는없고
염증수치는 4.7이고 빈혈도없고 배탈같다고,다만 담석이
큰거하나 작은거십몇개 돌이많으니 이참에
큰병원가서 수술하던지하라고해서 검색하니
순천향 조영덕샘이 명의로 나와서 낼아침진료
예약해놨어요 담석이분께 진료받으신분계신가요?
식사도못한데다 조영제들어가서그런가 지금도
속이울렁대고 머리가 띵하니아프시대요..
엄마가 70이고 체력이약해 개복수술보단
가능함 레이저나 복강경시술로 했음하는데
이부분잘아시거나 담석명의아시면 정보좀주세요
그리고 혹시 수술대비해 짐싸갈려면
며칠?잡고 뭘챙겨야할까요?
도움말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