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등과 명치가 이따금 찌르는 듯이 아프고
우측상복부 구러니까 갈비뼈 바로밑이 결리거나 쑤시는 통증이 있고
근데 이 모든 통증이 못참겠거나 심한 정도는 아니에요
아 뭐지? 신경쓰여. 안사라지네. 아 너무 기분 나빠. 정도에요.
작년 여름부터니까 반년 정도 됐어요.
통증 첨 시작됐을 때 . 그니까 반년전 복부초음파 - mri
이상없다고 결과나왔지만 계속 신경쓰여서
12월에 복부초음파
또 이상없대서
1월 복부ct
피검사 소변검사는 그 사이 몇 번이나 했고요..
근데 다 너무 정상이래요.
신경쓰이는 이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데
병원에선 이상없다하니
계속계속 검사를 해봐야할까요…
너무 답답하고…
이 증상이 없으면 기분이 날아갈 것 같고
통증이 나 여깄어! 하면 또 불안해져요.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요.
또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할지…
통증 위치가 정확히 간쪽인데…
간에 문제가 있음에도 초음파 ct mri 에 다 안나올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