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능력타고난 사람도 있고
근데 또 정신적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제가 늘 무슨 문제를 만날때마다 그사람은
이사태를 이문제를 어떻게 볼까 궁금할때가 있는
그런 사람이 있는데요..뭔가 다른 사람들은 못보는
문제의 이면 같은걸 잘 캐치해내요.
저사람의 저 능력이 어디서 온걸까 궁금할때가 많아요.
얘기히디보면 머리가 훤해지고 내 주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객관적으로 들어온 때가 많있거든요.
무슨 취소설 유명 탐정같기도하고요.
근데 이사람은 몸이 약해요 체력이 평범 또래보다 약해서
학교다닐때도 잘 못뛰었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런 피지컬의 약함을 보안해주도록
신이 아마 저런 정신적 능력을 준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에 몸이 아주 체격도 좋고 힘도 좋은 사람이면
굳이 저렇게 관찰력을 발달시킬 이유가 그리 없없을수도요..
사람은 다 살라고 각자에게 생존힐수있는 능력을
신이 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