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긴 시간 동안 한번도 왜ㅜ제사를 지내야하는지
안지내면 안되는지 의심을 안했다는게
전 너무 놀립거든요.
초졸인 저희 부모님과 학교는 구경도 못하고 100세넘어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에게는 그게 큰 권위였을까요...
의심할수없고 거부할수없는 운명??
교육과도 관련이 있을까요..
다른 문화를 접해보고 그래도 그럴까요...
의심을 몇십년동안 안했다는게 더 신기하게 느껴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2. 0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