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잠깐 우산을 좀 들어달라고 하는데
그 씬다음에 비싸게 선물받은 와인을 기사에게 주잖아요.
이렇게 좋은거 마실줄도 모른다고 거절하자
편의점에서 만원짜리와인 사서 마신다음 이거 마시면
마실 줄 알게될거라고..
그 씬이 우산을 잠깐 들어달라고 해서
기사를 해고하는 장면인가요?
어느 유튜브에서 그래서요.
저는 그부분이 하도영의 나이스한 개새끼의 속성중
개새끼가 아닌 나이스한 부분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부자지만 쿨하고 좋은 인간인척 품위있는 부자느낌)
아시는 분들 설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