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를 전업이라고 무시했던 시부모

애낳고 3년 전업이었는데 엄청 무시했어요
여차저차 연끊고 사는데
공공기관에서 일해요.
시부모가 남편연말정산 물어봐서.
남편이 마누라가 인적공제에서 빠지고, 본인 회사에서 소득공제
받는다고까지만 얘기했다고하네요.
공공기관이라고 말해봤다 대기업이나 큰기관 아니면 무시하는 시부모니. 적절히 얘기한건가요?
또 그럴대로 무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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