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bmi 28 몸이 아픈게 당연한거죠?

온몸 관절 쑤시고
피곤에 절어 살아요
살빼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냥 살았는데
갈수록 몸이 아프니 이젠 안아프려고 살을 빼야할거
같아서요
독한 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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