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컷트 유목민이었는데..

십 년 넘게 만 이천원 짜리 컷트.

한 달전 삼만원 짜리 커트하고 구제불능인줄 알았던 내 머리도 엣지있고 스타일리쉬해 질수 있구나..거울 볼 때 마다 감탄.

진부하고 못난 컷트 당하고 거울볼 때 마다 과소평가 된 것 같은 내 얼굴 보며 억울해 하지 마시고,자신의 스타일을 찾아주는 미용실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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